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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GU photo] 경기지도과 이미향 공로패 수여(2014.12.30)
글쓴이 관리자 날짜 2017-09-25 19:01:55 조회수 25088
횡성군 LPGA 미즈노클래식 우승 이미향 선수 초청 공로패 전달

□ 한국골프대학(총장 김만복) 경기지도과 2학년에 재학 중인 프로골프선수 이미향은 12월 17일 횡성군의 초청을 받아 한규호군수로부터 공로패를 받았다.

  
□ 이미향 선수는 지난 11월 9일 열린 LPGA(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) 미즈노 클래식 최종 3라운드에서 버디 4개, 보기 1개로 3언더파 69타를 쳐 최종합계 11언더파 205타로 이일희와 고즈마 고토노와 동타를 이룬 뒤 5차 연장까지 치르는 접전 끝에 우승을 차지했다. 이 대회 우승으로 횡성과 지역 소재 대학인 한국골프대학을 전 세계에 알리면서 이번 공로패가 마련되었다. 

□2012년 LPGA 투어에 데뷔한 이미향 선수는 2014 LET(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) ISPS 한다 뉴질랜드 여자오픈에서 우승, 올 6월 월마트 아칸소 챔피언십에서 공동 8위에 오르며 개인통산 첫 톱10을 달성한 데 이어 10월 레인우드 LPGA 클래식 공동 6위, 사임다비 LPGA 말레이시아 공동 8위로 상승세를 타기 시작했다. 

□ 횡성군 우천면에 소재한 한국골프대학 경기지도과 2학년에 재학 중인 이미향은 “학교가 갖춘 최고의 골프연습시설과 우수한 교수님들의 지도 덕분에 투어 활동과 학업을 어느 것 하나 소홀히 하지 않고 병행할 수 있었다. 학교가 있는 횡성군민 여러분들의 응원에 감사드리며 앞으로 더욱 훌륭한 선수가 되기 위해 노력하겠다.”고 소감을 밝혔다.

□ 이미향 외에도 한구골프대학에는 2014년 KLPGA 드림투어 시즌 첫 우승한 이연주(경기지도과 2), 2014 KPGA 프론티어투어 6차전 우승한 조상호(경기지도과 2), ‘2014-15 삼성증권 mPOP GTOUR 섬머시즌 3차 대회’에서 우승한 채성민 등 많은 골프 인재들이 재학생 선수로 두각을 나타내고 있다.